금강삼매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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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1-18 04:04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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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때에 세존께서 사부 대중에게 둘러싸여 모든 대중을 위해 대승경을 말씀하시니 이름이 일미진실, 무상무생, 결정실제, 본각이행 이었다.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의 기사굴산에 계실 때에, 큰 비구들 일만인과 함께 하시니, 그들은 모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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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일 이경의 서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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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일 이경의 서문
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.
또, 하늘·용·야차·건달바·아수라·가루라·긴나라·마후라가·사람인듯 하면서 사람아닌 무리들 육십만억이 있었다.
또, 장자 팔만인과 함께 하시니, 그 이름은 범행장자·대 범행장자·수제장자 등이었다.
설명
제일 이경의 서문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.
큰 바리 …(省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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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포트/인문사회
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.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의 기사굴산에 계실 때에, 큰 비구들 일만인과 함께 하시니, 그들은 모두... , 금강삼매경인문사회레포트 ,
다.
다시 보살마하살 이천인과 함께 하시니, 그들의 이름은 해탈보살·심왕보살·무주보살 등의 보살이었다.
ꡔ만일 이 경을 듣고 한 사구게만 받아지니어도 이 사람은 즉시 부처의 지혜 경지에 들어가서, 능히 방편으로써 중생을 교화하고 일체 중생을 위해서 큰 선지식이 되리라.ꡕ
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신 뒤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즉시 금강삼매에 들어가시니 몸과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시었다.
이 때에 대중 가운데 한 비구가 있었으니 이름이 아가타였다.
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의 기사굴산에 계실 때에, 큰 비구들 일만인과 함께 하시니, 그들은 모두 아라한도를 얻은 이들이었다.
그들의 이름은 사리불·대 목건련·수보리 등의 아라한들이었다. 자리에서 일어나 합장하고 꿇어앉아 이 뜻을 펴시려고 게송으로 말하였다.